“반려동물도 체질이 있을까?”… 캐인랩·더힐테라피센터, 내달 11일 반려동물 건강관리 세미나
등록일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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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영 기자
- 입력 2026.06.20 19:51
[캐인랩 제공]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체질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반려동물 통합 건강관리 연구기관 캐인랩(CAIN Lab)과 반려동물 홀리스틱 케어 전문 교육기관 더힐테라피센터는 오는 7월 11일 서울 YBM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제5회 반려동물 건강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반려동물 평생건강의 비밀! – 오행체질과 임상사례로 배우는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피부질환,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관절질환 등 만성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개별 체질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온솔양한방동물병원 이수빈 원장이 맡아 동양의학의 오행 이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체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건강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왜 계속 피부를 긁을까?”, “약을 먹어도 먹을 때뿐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아이에게 맞는 음식은 무엇일까?”, “체질에 따라 질환 발생 경향이 달라질 수 있을까?” 등의 질문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사례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행과 체질의 이해 ▲오행 체질별 특성과 건강관리 ▲임상사례를 통한 실제 적용 등으로 구성되며,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공유한다.
최근 반려동물 건강관리는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를 넘어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의 체질과 생활습관, 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캐인랩 박다희 대표는 “같은 증상이라도 반려동물마다 원인과 관리 방향은 다를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보호자들이 우리 아이의 체질을 이해하고 평생 건강관리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힐테라피센터 대표는 “반려동물의 건강은 치료뿐 아니라 생활습관과 환경,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호자들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인랩은 수의학과 통합의학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더힐테라피센터는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식이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을 운영하는 홀리스틱 케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보호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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