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 창사 후 첫 연간 흑자… “성장·수익 동시 달성"

등록일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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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영 기자  
  •  입력 2026.03.14 19:20 
  •  수정 2026.03.14 19:26


<펫프렌즈 로고 ⓒ뉴스펫>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2025년에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14일 펫프렌즈에 따르면, 펫프렌즈의 2025년 거래액(GMV)은 1515억 원, 매출은 12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5%, 9.8% 증가했다. 

2025년의 영업이익률은 0.4%, 당기순이익률은 0.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7%p, 6.4%p 개선된 수익성을 보였다.

펫프렌즈는 지난 2024년 5월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처음 돌파한 후, 2025년 2분기에 첫 분기 흑자, 2025년 상반기에 첫 반기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것. 

2015년 설립된 펫프렌즈는 2021년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GS리테일의 인수를 기점으로 연평균 20%의 고속 성장을 해왔다. 

지난 5년간 거래액은 2021년 732억원에서 2022년 1031억 원, 2023년 1233억 원, 2024년 1396억 원, 2025년 1515억 원으로, 연평균 19.9% 증가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도 2021년 610억 원에서 2022년 864억 원, 2023년 1,030억 원, 2024년 1,171억 원, 2025년 1285억 원으로 연평균 20.5% 성장했다.

펫프렌즈는 “급속도로 규모의 성장을 이뤄내면서도 2025년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2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흑자 전환, 내실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입증해 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른 여러 펫커머스 업체들이 매출 역성장이나 만성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펫프렌즈는 빠른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상승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뉴스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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