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목욕 대신 '3초'면 끝”... 땡스멜, 반려견 ‘샤워 스프레이’ 출시
등록일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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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영 기자
- 입력 2026.01.12 20:18
“천연 성분으로 탈취·항균·진드기 억제 효과”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브랜드 땡스멜의 신제품 ‘퍼피 샤워 스프레이’. 사진 리롤 >
라이프케어 스타트업 리롤(대표 권혁재)의 프리미엄 브랜드 땡스멜(thanksmell)이 반려견 전용 ‘퍼피 샤워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롤에 따르면, 퍼피 샤워 스프레이는 국내 청정 편백에서 직접 추출한 피톤치드 오일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제품이다. 전 성분은 편백나무 피톤치드 오일, 정제수, 친환경 식물성 유화제 단 세 가지로, 합성 향료 없이 식물성 오일 블렌딩만으로 향을 구현했다.
피톤치드 오일 성분은 진드기와 같은 미세 생물의 활동성을 낮춰 서식하기 어려운 공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용 의약외품 인증과 공식 비건 인증을 모두 획득해 반려견 피부에 직접 분사해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최고급 화장품에 사용하는 나노균질화 공정을 적용해 입자를 작게 만든 안개미스트 방식으로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땡스멜은 '바쁜 당신을 위한 3초 루틴'을 컨셉으로 간편한 사용법을 제안한다. 털 위에 가볍게 분사하거나 산책 전후 온몸에 3초만 골고루 뿌리는 간편한 방식으로 다리·배·엉덩이, 바닥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침구·소파·카시트 등 반려견이 머무는 공간은 물론, 외출 전후 냄새 차단과 하네스·옷·캐리어 냄새 관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기존 탈취제가 향으로 냄새를 일시적으로 덮는 방식이었다면, 땡스멜은 식물 유래 피톤치드 오일 성분이 냄새 분자와 결합해 근본적으로 분해·중화한다. 특히 알코올 성분 없이도 탈취, 항균효과를 입증했는데,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 테스트 결과 암모니아 탈취율 99.9%, 대장균 항균율 99.9%, 황색포도상구균 항균력 99.9%, 트리메틸아민 항균율 92.5%를 기록했다.
땡스멜은 ‘자연이 만든 선물, 반려의 일상에 감사함을 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반려견 케어 제품이다.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국내산 편백 피톤치드 오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안전을 고려했다. 반려견 피부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보호막인 유지막이 존재한다. 잦은 목욕은 이 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일반적인 목욕 주기는 4~6주로 권장된다. 이 경우 냄새와 오염이 문제로 남을 수 있다. 퍼피 샤워 스프레이는 이러한 목욕 주기 사이의 관리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일상 케어 솔루션으로 기획됐다.
권혁재 대표는 "잦은 목욕 대신 하루 3초 스프레이만으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만든 제품"이라며 "반려견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보호자에게는 편안함과 상쾌한 생활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땡스멜의 목표"라고 말했다.
땡스멜은 ‘퍼피 샤워 스프레이’ 출시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 인숍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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