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견 사료 도난’ 소식에 네츄럴코어, 사료 2톤 기부 즉각 결정 ‘훈훈’
등록일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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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강 기자
- 입력 2025.03.30 16:39
한국펫사료협회, 재난 피해견에 줄 사료 기부 나서…회원사 대상 기부 동참 공지
지난 28일 도난당한 산불 피해견을 위한 사료 2톤이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 제품으로 나타난 가운데, 도난 소식을 접한 네츄럴코어(대표 이진영)는 사료 2톤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네츄럴코어 임직원들이 경기 시흥시에 소재한 유기견 구조·보호시설 ‘사단법인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를 방문, 시설을 후원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네츄럴코어
지난 28일 도난당한 산불 피해견을 위한 사료 2톤이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 제품으로 나타난 가운데, 도난 소식을 접한 네츄럴코어(대표 이진영)는 사료 2톤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앞서 동물구조단체 위액트는 산불 피해견들을 위해 경북 영덕 군민운동장에 쌓아 둔 사료 2톤을 도난당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액트는 봉사자들과 함께 27일 밤부터 자정까지 함께 사료 2톤을 영덕 군민운동장 한 켠에 쌓아 뒀다. 하지만 28일 오전 쌓아둔 사료가 보이지 않았고, CCTV 영상에는 새벽 6시 무렵 청년 대여섯명이 사료를 다 실어 간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결과 도난당한 사료는 모 단체가 기부한 네츄럴코어 제품이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츄럴코어는 즉각적인 사료 2톤 기부를 결정했다.
이진영 네츄럴코어 대표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산불피해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들이 기부를 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하루빨리 사태가 회복되고 이재민들과 피해동물들과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009년 창립 이후부터 정부 지원 없이 민간 기금으로만 운영되는 유기동물 보호소 등 다양한 동물 보호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며 유기동물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SSG 닷컴과의 ‘쓰담쓰담’ 캠페인 ▲2023년 엔제리너스와의 ‘썸멍! 투게더’ 캠페인 등을 통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유기견 보호소 ‘유엄빠’ 임직원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견 산책 및 보호소 사료·간식 후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도우며 펫푸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한국펫사료협회는 산불 피해지역의 동물들을 위해 사료 기부하기로 하고, 회원사들에 이를 공지했다. 이에 따라 한국펫사료협회는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사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28일 도난당한 산불 피해견을 위한 사료 2톤이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 제품으로 나타난 가운데, 도난 소식을 접한 네츄럴코어(대표 이진영)는 사료 2톤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앞서 동물구조단체 위액트는 산불 피해견들을 위해 경북 영덕 군민운동장에 쌓아 둔 사료 2톤을 도난당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액트는 봉사자들과 함께 27일 밤부터 자정까지 함께 사료 2톤을 영덕 군민운동장 한 켠에 쌓아 뒀다. 하지만 28일 오전 쌓아둔 사료가 보이지 않았고, CCTV 영상에는 새벽 6시 무렵 청년 대여섯명이 사료를 다 실어 간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결과 도난당한 사료는 모 단체가 기부한 네츄럴코어 제품이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츄럴코어는 즉각적인 사료 2톤 기부를 결정했다.
이진영 네츄럴코어 대표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산불피해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들이 기부를 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하루빨리 사태가 회복되고 이재민들과 피해동물들과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009년 창립 이후부터 정부 지원 없이 민간 기금으로만 운영되는 유기동물 보호소 등 다양한 동물 보호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며 유기동물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SSG 닷컴과의 ‘쓰담쓰담’ 캠페인 ▲2023년 엔제리너스와의 ‘썸멍! 투게더’ 캠페인 등을 통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유기견 보호소 ‘유엄빠’ 임직원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견 산책 및 보호소 사료·간식 후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도우며 펫푸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한국펫사료협회는 산불 피해지역의 동물들을 위해 사료 기부하기로 하고, 회원사들에 이를 공지했다. 이에 따라 한국펫사료협회는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사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28일 도난당한 산불 피해견을 위한 사료 2톤이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 제품으로 나타난 가운데, 도난 소식을 접한 네츄럴코어(대표 이진영)는 사료 2톤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네츄럴코어 임직원들이 경기 시흥시에 소재한 유기견 구조·보호시설 ‘사단법인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를 방문, 시설을 후원하고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네츄럴코어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뉴스펫]